2022년 11월 3일 수지마리아에 세번째 내원 여전히 엄청 위에서 자라고 있는 나의 난포때문에 질포음파로 보이지않아 배초음파로 보셨고, 혹시 분당차에서도 이런경우 있었냐고 물어보셔서 생각해보니 분당차에서도 가끔 질초음파와 배초음파를 섞어서 보긴했었다. 왼쪽은 안보이고 오른쪽은 잘하면 두개라고 말씀하시며 난포가 위에 있어 여러운 작업으로, 출혈이 있을수도 있고 내가 아픔을 느낄 수도 있으므로 수면마취를 하는것이 좋을것 같다고 하시며 최선을 다하시겠다고 말씀주셨다. 난자채취일은 11월 5일(토) 11월 3일인 오늘 저녁 10시에 마지막 난포터지는 주사인 오비드렐을 맞고 코로나 검사키트도 오늘 하라고 했다. 분당차처첨 똑같이 음성키트를 가지고가야한다. 수지마리아에서의 첫 난자채취가 기대된다. 날짜 내역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