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0일 자궁경 수술 후 일주일정도는 피, 갈색혈이 보였고, 왠지 배에 무리가 가면 안될것 같아 필라테스는 수술 12일째에 하게되었다. 병원에 간호사님이 원래 수술전에 수술일 일주일 후인 5월 13일에 진료예약을 해놓으셨는데 일주인 후인 13일에 가니 4개정도의 폴립이 붙어 있어있는 다발성폴립으로 수술은 깨끗하게 제거했으나... 다만 자궁에서 띠어낸 폴립 조직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조직검사 결과 나오면 전화로 알려준다고 했다.. 그날 바로 간호사님이 전화를 주셨고 폴립에 염증소견이 있다고 항생제 약을타러 오라고... 뭐지? 이럴거면 좀 여유있게 예약을 잡아주지... 약타러 또 가야 하고, 진료비도 또 내야 하는것인가?? 이부분은 나중에 간의 항의? 라기보다는 말씀을 드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