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5일(토) 11월 4일 오전 9시 43분에 수지마리아 시술실 간호사분이 5일 오전 7시 50분까지 1. 진료실 간호사분한테 가서 난자 채취라고 말한다. 2. 잠시만 기다리면 바로 내이름이 호명되고 초음파실로 들어가서 양원장님이 초음파로 진료를 보신다. 3. 1센터 제일 우측 시술실 프론트가서 이름을 말하면 코로나 키트주고, 남편과 나의 신분증을 준다. 4. 처음이기 때문에 혈관 등록이라고 하는 기계에 등록을 나와 남편 둘다 한다. 분당차와 다른 부분은 정확히 나의 난자채치를 몇시에 시술하는지를 모른다는것이다. 그랜색의 팔찌를 채워주고 시술실 문을 열자마자 찜질방에 있을법한 신발장이 딱 눈앞에 있고, 신발장에 있는 슬리퍼와 내 신발을 바꿔 신으면 되는데 따로 열쇠가 있는것은 아니다. 어?..